매일신문

칠곡경북대병원 환우 위한 행사

칠곡경북대병원 전직원들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 및 보호자, 지역민들을 위해 준비한 재롱잔치가 13일 열렸다. 칠곡경북대병원 유완식 병원장은 "병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수개월 동안 준비한 공연으로 환우 및 가족, 지역민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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