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담비 금발 "사람이 아니무니다~ '여신'이무니다" 갸루상 셀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담비 금발
손담비 금발 "사람이 아니무니다~ '여신'이무니다" 갸루상 셀카? (사진. 손담비 트위터)

손담비 금발 "사람이 아니무니다~ '여신'이무니다" 갸루상 셀카?

'손담비 금발'

손담비 금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손담비는 12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중 한 컷. 다른 가발인데 비슷하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로 가발에 따라 팔색조처럼 변하는 손담비의 인형미모를 담고 있다.

반면 금발머리 가발을 착용했을 때의 손담비는 흡사 바비인형이 떠오르는 완벽한 미모를 과시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갸루상 같다", "갸루상 화장 법도 어울린다", "요즘 손담비 셀카 여신된 듯", "사람이 아니무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