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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성악중창 페스티벌, 화음의 매력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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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매일신문사 등 주최…26일 대구오페라하우스

▲지난해 11월 달성문화재단 출범 기념 공연을 하고 있는 지역 대표 남성 앙상블 이 깐딴띠.
▲지난해 11월 달성문화재단 출범 기념 공연을 하고 있는 지역 대표 남성 앙상블 이 깐딴띠.

# 대구지역 활동 8개팀 출연

국내 첫 '성악중창페스티벌'이 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대구 달성군과 대구오페라하우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번 성악중창페스티벌은 대구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8팀의 중창팀들이 출연해 제각각의 색깔을 통해 다양한 중창의 매력을 전하는 흥미로운 무대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인 성악가 10명으로 구성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은 뮤지컬 렌트 중 'Season of love', 'La Danza'를 들려준다. 인칸토는 이탈리아어로 '매력, 매혹'이란 뜻을 지니고 있으며, 열인중창단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란 뜻으로,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됐다. 2003년 창단된 열인중창단은 '청산에 살리라', '마징가 Z가 캔디를 만났을 때'(만화주제가 모음) 등을 노래한다. 국내와 해외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각종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의 성악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아미치 앙상블은 '아름다운 나라'와 '최진사댁 셋째딸'을 노래하며,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은 이문세 가요 메들리와 세계 민요 메들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르스노바는 '새로운 기법', '새로운 예술'이란 뜻이다.

파스토랄은 '전원'이라는 뜻으로 '살짜기옵서예', 'Sing Sing Sing'을 들려주며, 4명의 테너로 이뤄진 일 그란데는 남성의 풍부한 소리와 여성의 성부를 넘나드는 음역으로 각각 성질이 다른 테너들의 목소리를 통해 '넬라판타지아'와 '꽃밭에서'를 노래하고, '아름다운 별'이라는 뜻을 가진 벨레스텔레 여성 중창단은 '바람의 손길'과 'Il bacio natale'를 부른다. 끝으로 이 깐딴띠는 팝스메들리를 선사한다. 이 깐딴띠는 2003년 5월 단장 이인철을 중심으로 현재 솔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대표성악가들로 구성된 지역을 대표하는 남성 앙상블이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최두혁 무용단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한껏 더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전석 무료. 문의 053)715-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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