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이 마사히로 "몰래 데이트 4년 그리고 임신…단순히 세포일 뿐" 충격!
'나카이 마사히로'
나카이 마사히로가 낙태 스캔들에 휘말렸다.
일본의 유명아이돌 '스맙'의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가 낙태 스캔들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의 보도매체에 따르면 12년 전 스맙이 인기 아이돌로 인정받고 리더인 나카이가 당시 술집에서 만난 27세 직장인 여성과 4년 동안 몰래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이어 2000년 여성이 나카이의 아이를 갖게 됐지만 당시 나카이가 "단순히 세포일 뿐"이라며 아이를 낙태할 것을 권했다고 했다.
당시 여성은 나카이와 미모의 아나운서가 열애설이 난 상태였고, 나카이 측 매니저의 끈질긴 설득과 자신을 외면하는 나카이의 태도에 실망해 낙태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카이는 현재 20대 일반인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또래女 성매매 시키고, 가혹행위한 10대들…피해자는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