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 등 제설제 살포량이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친환경 제설제는 극소수에 그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친환경 제설제 가격이 소금의 5배,
열화칼슘의 2배로 비싸기 때문으로, 도로부식 등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파를 동반한 폭설이 예년보다 잦은데다
내년 1월 이후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 이라는 것이 기상대의 관측이어서
이로 인한 환경공해 또한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제설용 염화칼슘이 토양에 누적될 경우
농작물과 가로수, 도로 시설물 부식과 같은 피해를 주고
주변 산림과 경작지에도 염화물 분진의 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관계자는 "도시 여건과 주민 요구 등에 따라 염화칼슘 제설제 사용이 불가피한 측면도 있지만 환경 보호 차원에서 제설 방식을 개선하고 친환경 제설제로 대체하려는 노력또한 병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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