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의 소규모 학교인 포항 죽장초등학교가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11월 과학실적평가에서 경북지역 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연말 경북도교육청 학교평가에서도 최우수 학교를 차지한 것. 죽장초교는 전교생이 46명에 불과한 산골학교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1년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죽장초교는 수업 시간에는 기초와 기본에 충실한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고 방과 후 오후 4시까지는 택견과 합창, 리코더, 난타, 기타 교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중심의 특기 적성 수업이 진행됐다.
이 학교 박기백 교장은 "기초'기본에 충실한 교육과 학생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우리 문화 중심의 체험학습, 지역민을 위한 학부모 교실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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