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각선미 "각선미가 미끈~해! 40대 맞아? 나도 비결 좀..."
'미나 각선미'
미나 각선미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일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저우 공연이 있어서 북경에 하루 들렀다가 3일 동안 홍콩에 와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가 화이트 니트에 짧은 바지를 입은 차림으로 뒤로 돌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불혹의 나이에도 걸그룹 뺨치는 각선미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미나는 "여기는 봄 날씨입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감기조심하세요. 전 추운데 더운데 왔다갔다 하다가 감기걸렸어요"라며 팬들을 걱정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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