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15일 시청 대잠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운동 세계화 후원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참가자들은 저개발 국가들이 가난과 질병, 문명으로부터
벗어 날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아프리카에서 아시아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성공 신화를 세계 각국에 보급해
더불어 잘사는 지구촌 건설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이달 초 공무원 인사로 기부 받은
축하 화분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새마을운동 세계화 성금으로
모금하는 뜻 깊은 바자회도 열렸습니다.
포항시는 2011년부터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포항 메디컬센터 건립, 농수로 개설,
학교 리모델링 등을 추진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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