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물동 용지봉, 휴대폰 터진다…이통3사 공용기지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부터 대구 수성구 범물동 용지봉에서도 휴대전화 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

대구 수성구청은 1일 "범물동 용지봉에 이동통신 공용기지국이 설치돼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발 638m의 용지봉은 도심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으로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지만 용지봉 주변에서 휴대전화가 되지 않아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수성구청 지난해 6월부터 이동통신 3사(KT, SKT, LG U)와 공동으로 통화품질 실태 조사한 뒤 공용기지국 설치 사업을 추진했지만 설치비용(5억원) 부담으로 이동통신 3사가 난색을 표해 난항을 겪다가 구청이 한국전파기지국㈜을 통한 공동투자를 제안하고 설득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파기지국㈜에서 중계기 설치, 전원케이블 및 광케이블 포설공사 등을 포함하는 친환경 이동통신 공용기지국을 설치해 이동통신사 3사에 임대하는 방식의 민자사업으로 진행됐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