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최근 "어딜 봐서 애 엄마야?…피부가 애기처럼 포동포동"
방송인 이파니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 행복하기 이해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한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애기처럼 통통해진 볼살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 최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최근부터 점점 어려진다" "이파니 최근 모습정말 동안이다" "이파니 최근 보니 점점 예뻐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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