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첫 광고 촬영 '짜파구리' 먹방 효과! 출연료가..'헉'
윤후 첫 광고 촬영 소식이 화제다.
가수 윤민수와 그의 아들 윤후가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최근 MBC TV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가 '짜파구리'를 먹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농심의 짜파게티와 너구리는 모두 매출이 30% 이상 올랐다. 이에 농심 측은 윤민수 부자에게 6개월 단발성 광고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이례적으로 진행됐다. 대부분 광고를 찍을 때 예산을 잡고 리스트업을 하는데 윤민수 부자는 모델을 선정해놓고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후의 인기 효과다"고 전했다.
광고료 또한 최고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윤후의 인기가 높고, 광고 첫 출연 프리미엄을 감안했을 때 6개월 기준 1억원 미만 수준의 대우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윤후 첫 광고 촬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첫 광고 촬영에 스타급 대우라니 대단하다", "윤후 첫 광고 촬영에서도 먹성이 대단했을 것", "윤후 첫 광고 촬영 장면 빨리 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