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김우빈의 주사 고백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종석과 김우빈의 광고촬영을 찾아 인터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가 주사에 대해 묻자 이종석은 "곱게 자요. 입 벌리고"라고 대답했고, 김우빈은 "저는 눈 뜨고 자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우빈은 KBS 드라마 '학교 2013'에서 함께 출연한 절친 이종석의 뿌잉뿌잉 애교에 "그만해"라며 거부 반응을 표현했다. 또 이날 신현준의 커플링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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