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가 25일 오전 자진 사퇴했다.
한 내정자가 사퇴함에 따라 김용준 총리 후보자를 비롯,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와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 황철주 중소기업청장 내정자, 감학의 법무차관 등 중도 낙마한 박근혜 정부의 고위공직자는 6명으로 늘었다.
한 내정자는 이날 해외에서 수년간 수십억원에 이르는 거액 비자금 계좌를 운영하고 탈세의혹을 받았다는 언론보도가 나오자 사퇴의사를 밝혔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청와대도 지난주 한 내정자와 관련된 여러 의혹을 파악, 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