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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사망, 자살로 밝혀져…29일 남자친구가 발견 "우울증 끝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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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사망, 자살로 밝혀져…29일 남자친구가 뒤늦게 발견

4월 1일 만우절인 오늘 공교롭게도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던 김 모 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출연작 '순풍산부인과'와 '도전' 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궜다.

결국 네티즌들의 의해 김모씨는 탤런트 김수진(37·여)씨로 밝혀졌고, 누리꾼들의 진심어린 애도가 이어졌다.

이 날 보도에 따르면 고 김수진씨는 지난달 29일 자택에서 목을 맸고 남자친구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어 김수진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고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김수진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 김수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진 사망 소식 처음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너무 안타깝다, 좋은데 가셨으면" "김수진 사망 소식 듣고 놀랐다, 한 때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등의 안타까운 반응들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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