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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공무원 작가 최성달 씨 시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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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소속 공무원 작가 최성달 씨가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시화 전시회를 연다.
안동시청 소속 공무원 작가 최성달 씨가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시화 전시회를 연다.

안동시청 공보전산실에서 일하는 공무원 작가 최성달(49'사진) 씨가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4월 열린 초대전' 시화 전시회를 연다.

최 작가는 지역 여러 작가와 협업한 시화 23점을 이번 전시회에 내놨다. 지경 이근우 화백과 안동 출신인 배수봉 화가, 청남 권영환 서예가, 권준 서예가, 이동백 시인, 김근환 안동시의회 의장 등의 그림과 서예 등 작품에 최 작가의 글이 잘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

최 작가는 2007년 장편 희곡 '철학자 궁예', 미술 비평서 '사람의 길을 가다', 안동의 음식을 조명한 '안동 食(식)', 시집 '안동한지' 등의 저서를 펴냈다. 매월당 문학상을 수상했고, 경상북도 영상시나리오 공모전 심사위원 등을 맡았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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