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미래의 특등 사수될래요

예비군의 날(4월 5일)을 앞두고 육군 50사단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부대를 개방했다. 2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사단 연병장에서 아이들이 장병들의 개인 화기인 M16 소총을 신기한 표정으로 구경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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