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6일 새벽 경북의 남부지역에서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 아침 대구경북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비는 6일 오후 경북 남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오겠고,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7일 아침 기온은 2~6도까지 떨어지겠다. 경북 북동 산간지역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대구경북 지역 30~60㎜이고, 경북 남부와 동해안 등 많은 곳은 80㎜ 이상 될 것으로 보이고, 예상적설량은 경북 북동 산간지역에서 1~5㎝가량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대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이 바다를 거치며 수증기를 많이 머금은 상태에서 찬 공기와 만나 봄비치고는 많은 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