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1회 동국인 수계대법회 봉행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정각원(원장 성본 스님)는 최근 교내 문무관에서 재학생, 교직원, 신도 등 1천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전 동국인 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 수계란 불교에서 재가 신도나 출가 수행승의 구별 없이 지켜야 할 계율에 대한 서약을 의미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재학생 등을 포함한 모든 동국인을 대상으로 매년 수계대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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