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근황 '귀요미 유부녀' 하하는 좋겠네!…"벌써 임신 6개월?"
'별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가수 별이 임신 6개월째로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별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시어요. 31살 귀요미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거이 잘 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별 근황' 사진 속 별은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깜찍한 표정을 하고 셀카를 찍었다.
특히 별은 임신 6개월 산모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별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귀엽다" "벌써 임신6개월 됐어요? 빨리 드림이 보고 싶네요" "유부녀가 이렇게 깜찍해도 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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