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 김소자 교수(식품영양과)가 최근 발전기금 1천만원을 대학에 쾌척했다.
정년을 4년 남겨둔 지난 2월 명예퇴직을 한 김 교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1979년부터 34년간 가톨릭상지대 식품영양과에 몸담아 온 김 교수는 안동지역 향토 음식의 맛을 널리 알리고 지역 전통향토음식전문가 양성에도 기여했다.
김 교수는 "30년 넘게 몸담아온 정든 학교를 떠나면서 작은 정성이나마 대학에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