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지환 근황 "3일간 쫑파티 거~하게 한 듯~!…어딘가 모르게 '멍~'"

강지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강지환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배우 강지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삼일동안 거하게 쫑파티하구 오늘부터 빡센 인터뷰 일정! 우리 셔리두 응원 와줬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은 애완견 셔리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소 편안해 보이는 복장에 모자와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모습과 멍한 표정이 어딘지 모르게 언밸런스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쓰이는 낚시 의자에 다소곳하게 앉은 강지환과 그런 강지환 무릎 위에서 다소곳 하게 앉아있는 강아지 셔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지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3일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셔리와 강지환씨 표정이 너무 웃긴다" "돈의 화신 끝난 지 얼마 안됐는데 또 다시 바쁘게 달리시나 봅니다" 등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21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보여준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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