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낙동강 대구 학생수련원 첫 삽

낙동강 대구 학생수련원 건립 기공식이

26일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일원에서

우동기 교육감과 김문오 달성군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낙동강 대구학생수련원은 연면적 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사백 명이 입실 가능한 생활관과 대강당,

그리고 이백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야영장,

극기모험시설 등을 갖추게 됩니다.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대구학생수련원은

강변에 위치해 수상스포츠와 산악스포츠 자연탐사

그리고 야영활동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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