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스쿠니 참배 항의 서한, 김태환 의원 7일 日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일의원연맹 회장 대행인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새누리당'구미을)은 2일 갈수록 노골화하는 일본의 우경화 흐름에 대해 "의원연맹 차원에서 일본 내각 각료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침략 부정 망언 등에 대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나오는 일본 측의 발언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역사 인식에서 큰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고 항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외교'안보적으로 한일 관계를 지금처럼 악화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며 "항의서한 전달과 함께 한일 관계를 회복할 돌파구가 있는지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관료보다는 상대적으로 유연할 수 있는 의원 간 외교 채널을 가동해 악화일로를 걷는 양국 관계의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