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스쿠니 참배 항의 서한, 김태환 의원 7일 日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일의원연맹 회장 대행인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새누리당'구미을)은 2일 갈수록 노골화하는 일본의 우경화 흐름에 대해 "의원연맹 차원에서 일본 내각 각료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침략 부정 망언 등에 대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나오는 일본 측의 발언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역사 인식에서 큰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고 항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외교'안보적으로 한일 관계를 지금처럼 악화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며 "항의서한 전달과 함께 한일 관계를 회복할 돌파구가 있는지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관료보다는 상대적으로 유연할 수 있는 의원 간 외교 채널을 가동해 악화일로를 걷는 양국 관계의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