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민낯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빅토리아는 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갑자기 여름됐네요~^^ 너무 좋지만 감기 걸리기 쉽단 말이죠~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 모두 건강하세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아기 같은 고운 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민낯 진짜 피부 좋네" "나도 저 피부만 되면 그냥 화장 안하고 다니겠다" "빅토리아 민낯 부러워~" "빅토리아 민낯 보면 피부 너무 좋아서 화장 한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권성동 구속 직후 페북 입장문 "민주당, 피냄새 맡은 상어떼처럼 몰려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