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혜박 무보정 몸매 "男子가 선호하는 각선미…몸매 너무 이기적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혜박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혜박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박은 프린트 티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입어 편한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단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톱모델다운 비율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혜박은 최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에서 신체사이즈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혜박 무보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박 무보정 몸매 진짜 멋지다" "나도 혜박 몸매 반만 가졌으면" "혜박 무보정 몸매 살아있네~" "비결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