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 대전 시티즌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에서 '으랏車車!! + α' 이벤트의 당첨자가 나왔다.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배상용(48'대구 동구'사진) 씨다.
배 씨는 이날 대구FC의 첫 승을 기원하는 특별 이벤트 '도전 1,111명! 응원석을 채워라!' 가 열린다는 얘기를 듣고 경기장을 찾았다가 경품으로 걸린 자동차 '모닝'을 받게 됐다.
배 씨는 이날 경품을 받은 후 "대구FC 홈경기가 있으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는데 무승부를 해서 아쉽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다음 경기에는 꼭 첫 승을 할 것 같다. 대구FC의 첫 승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FC는 올 시즌 대구지역 기업과 각계 인사들의 후원으로 홈경기에서 '으랏車車 + α'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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