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김태희는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이에요. 그 동안 너무 바쁜 스케줄 탓에 글 올릴 시간이 없었어요. 대본을 제대로 볼 시간도 없이 진행되는 촬영 때문에 틈틈이 대본 보는 모습입니다. 차에서 목 베개하고 졸다가 일어났더니 머리에 리락쿠마 가체가 씌워 있었더라는"이라는 글과 함께 '김태희 촬영장 뒷모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김태희 촬영장 뒷모습' 사진 속 김태희는 한복을 입은 채 촬영장 낚시의자에 앉아 쉬거나, 차 안에서 리락쿠마 목 베개를 하고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김태희 촬영장 뒷모습'에서 김태희는 리락쿠마 목베개를 가체처럼 씌워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희 촬영장 뒷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촬영장 뒷모습도 여신이다", "김태희씨 촬영장 뒷모습 공개 많이 해주세요~", "김태희 촬영장 뒷모습 공개 반갑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ㅍ
한편 김태희는 SBS '장옥정-사랑에 살다'에서 주인공 장옥정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ㅍ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