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다문화가족 합창대회 지역 예선

농협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채원봉)는 28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모두 10개 팀 4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출전한 가운데 전국 다문화가족 합창대회 경북지역 예선대회를 열었다. 이날 1위는 시어머니 및 친구들과 함께 출전한 경주 안강농협 대표 알리코 노리(37'필리핀) 씨 팀이 차지해 상금 50만원 및 9월에 열리는 전국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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