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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작곡 이유 "위상 떨어진 韓 여자 위해…'미스코리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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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작곡 이유를 밝혔다.

이효리는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핑클 시절부터 작사는 했지만 작곡한 곡이 앨범에 실린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미스코리아'를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옥주현 뮤지컬을 보러 갔는데 '아메리카 우먼'이라는 곡이 흘러 나왔다. 미국 여자들이 멋있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노래를 듣자 '한국 여자들도 멋있다'는 곡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넷으로 한국 여자를 검색해보니 성형, 명품을 좋아한다는 단점만 적혀 있는 걸 봤다며 한국 여자들 위상이 떨어진 것에 슬퍼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곡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효리 작곡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작곡 이유 들어보니 너무 멋있다" "이효리 정말 개념 있는 듯" "난 노래 별로 마음에 안들던데" "이효리 작곡에 그런 이유가 있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가 미스코리아 작곡 이유에 대해 밝힌 모습은 6월 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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