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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에 손·발톱 손질 열 자식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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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여성협, 이미용 봉사 호평

"머리도 깎아 주고 손'발톱도 손질해 주고 함께 점심도 하니 열 자식 부럽지 않습니다."

이달 20일 영덕군 지품면 낙평리 마을회관.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명이 이곳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와 함께 점심 식사 수발을 들자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이미용 봉사는 미용사협회(회장 황순옥) 회원들이 나섰고 농가주부모임(회장 허동래)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과일, 떡, 음료 등 다과와 국수를 제공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불편한 곳은 없는지 건강을 살피며 손'발톱을 깎아드리는 등 따뜻한 사랑나눔의 자리를 만들었다.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에 소속된 단체는 19곳으로 매달 각 단체별로 돌아가면서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찾아 사랑의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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