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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 야외수영장 6일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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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가장에 무료 초대권도

대구 시민들의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두류 야외수영장. 대구시설관리공단 제공
대구 시민들의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두류 야외수영장. 대구시설관리공단 제공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진근) 두류수영장(소장 장화식)은 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 개장에 맞춰 2만여 명의 사회 소외계층 아동에게 야외수영장 무료 초대권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성인 풀 1천200㎡, 어린이 풀 1천800㎡를 갖춘 두류 야외수영장은 최대 5천5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맑고 깨끗한 수질에 울창한 숲과 넓은 주차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입장 및 매표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5시)이며, 이용 요금은 어른 2천원, 청소년 1천500원, 어린이 1천원이다. 단체 요금(30명 이상)은 어른 1천400원, 청소년 1천원, 어린이 700원.

대구시설관리공단은 두류 야외수영장 개장 시기에 맞춰 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등 2만여 명에게 1인당 2매의 무료초대권을 배부한다. 또 여름방학 기간(7월 22일~8월 19일) 청소년 수영 특강반(강습료 5만원)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자들은 이달 20일까지 접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류수영장 홈페이지(www.duryuswim.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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