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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베로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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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튜즈데이모닝콘서트

수성아트피아 7월 '튜즈데이모닝콘서트'가 9일 오전 11시 2013년 일보 산토리홀 신년음악회에 초청된 테너 이현과 그의 음악 파트너들이 함께하는 '이탈리아 오페라 도시여행'으로 꾸며진다. 천마아트센터 관장이기도 한 드라마틱 테너 이현의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유명 오페라의 무대가 되는 이탈리아 도시로의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다.

이탈리아의 7월은 세계적인 야외 오페라 축제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로 떠들썩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로 잘 알려진 베로나는 이탈리아의 가장 유명한 오페라 축제 도시로도 유명하다.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에서는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와 푸치니의 명작 오페라 아리아 작품을 선보이며 매혹적인 오페라 아리아와 풍성한 볼거리로 지중해는 축제의 열기를 더해간다.

이번 콘서트에는 테너 이현을 비롯해 소프라노 이정아'마해선, 바리톤 제상철,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함께 무대에 서 태양의 도시 나폴리를 상징하는 노래 '오 솔레미오'를 비롯해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들려준다. 또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등 명곡도 선사한다. 전석 2만원. 053)668-1800.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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