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풍기읍사무소 신청사가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한 '2013 한국농촌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촌건축대전은 농촌지역의 건축문화 향상과 지역활성화를 모색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우수 건축물을 발굴, 시상하는 대회다. 2008년 이후 준공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서면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영주시는 지난 2011년 9월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에 지상 2층 규모의 풍기읍사무소 청사 건립공사에 착수, 지난해 10월 준공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영주시와 ㈜디자인그룹 오즈건축사무소가 디자인한 이 청사는 '人' 자 형태의 매스(mass)로 공연테크, 전망테크, 전시테크 등 테마가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풍기읍사무소 신청사는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2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우수상'도 수상한 바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디자인 관리단과 공공 건축가 제도를 운영, 살기 좋은 고품격 도시에 걸맞은 품격있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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