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산고가 최근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에서 고등부 은상을 받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을 받은 데 이어 또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산고 '가온누리' 팀은 쓰나미를 막는 방파제 지지 장치와 이송 장치를 설계하는 제작 과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상금 100만원 가운데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에 쓸 예정이다.
성산고 박희보 교장은 "2년 연속 상을 받은 것은 행운이 아니라 학생들의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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