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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SW 마이스터고 선정…창의인재 육성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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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 고용노동부는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 인재 육성방안'을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하고 7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스펙 쌓기 중심의 대학 교육, 학벌 위주의 채용 문화, 입시 경쟁 위주의 교육, 취업난에 따른 '안정적 직장' 선호 현상 등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꿈'끼, 융합'전문, 도전, 글로벌, 평생학습 등을 중심으로 한 5-Jump 전략을 세우고 창의 인재의 핵심역량을 높이고 이들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방안에 따라 상상력과 체험'탐구교육 활성화를 위한 무한상상실이 학교에 만들어지고 과학기술 및 ICT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다.

과학고'영재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되던 융합형 프로젝트 학습을 일반고로 확대하고, 영재학교'과학고'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에 SW 교육 과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SW 마이스터고의 개교도 추진한다. 올 12월 대상학교를 선정한 뒤 2015년에 개교해 SW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배출하기로 했다.

대학 과정에서는 인문 소양 교육을 대학평가에 반영하고 이공계 전공자가 인문학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대학 융합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SW 융합을 위해 대학의 SW복수전공/부전공에 대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복수전공 2개, 부전공 1개 대학을 선정'지원해 SW 복수'부전공을 통해 SW 이외의 전공 학생들이 SW 분야의 전공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 중 우수한 학생에게는 정부가 추진하는 인력양성사업인 '글로벌 인턴십 교육과정' 'IT멘토링제도' 'SW융합채용연수' 등에 참여할 때 가산점을 줄 방침이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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