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줄리엔강 인종 차별 고백 "어린 시절 차별대우 많이 겪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줄리엔강이 인종 차별 경험을 고백했다.

방송인 줄리엔강이 인종 차별 경험을 고백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줄리엔강은 "사실 결승까지 오게 될 줄 몰랐다"며 "마지막 레이스인 만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줄리엔강은 "혼혈인으로 자라면서 어렸을 때 많은 차별 대우를 겪었었다. 그래서 항상 자신감이 부족했었다. 많은 혼혈아들이 살아가는 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야생 슈퍼맨이라는 별명이 생길만큼 매회 열심히 했던 이유도 우승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린 친구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서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파이널 어드벤처 마지막 레이스에서는 줄리엔 강-정가람, 유상철-김주경, 조성모-류태준이 출연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