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에 농촌체험 창의프로그램 '초록나라에서 향기롭게 놀아요'를 운영한다.
'초록나라에서 향기롭게 놀아요'는 청소년에게 식물과 원예활동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으로 정신 건강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창의 프로그램이다. 농촌으로 멀리 가지 않고도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한 미래농업인 LED 식물공장, 농경유물관, 초록나라 등을 견학하며 원예실습을 통해 식물과 대화, 부모님과의 소통, 기르는 재미 등으로 토요일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기회다.
8월 프로그램은 원예실습과 함께 집에서 김장채소도 길러 보도록 모종도 나눠줄 계획이며 제2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참가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초'중'고등학생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매월 넷째 수요일(이달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53)980-3841.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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