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제작보고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정유미가 '깡철이'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동안미모가 돋보이는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풋풋한 매력을 뽐내 현장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정유미는 파란색 니트와 함께 검은색 스커트를 매치해 어려보이는 동안 패션을 자랑했다.
정유미 제작보고회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겠다" "저렇게 어려보이는 이유가 뭘까?" "정유미 제작보고회 대박~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 분)이 자신의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월 개봉.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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