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팬 서비스가 화제다.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GQ의 '맨 오브 더 이어'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휠체어에 앉은 소녀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뒤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 제30회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VMA)"에서 Mirorrs'로 대상인 "올해의 비디오(Video Of The Year)"와 "최우수 편집" 부문을, 'Suit And Tie'로 "최우수 디렉션"등 총 3개의 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골목상권 살릴 지역 밀착 이커머스 '수익마켓' 출시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