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학생이 추석 때 듣기 싫은 말은? "무슨 말을 할까?"

'초등학생이추석때듣기싫은말'이 화제다.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등학생 버전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딩 버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초등학생이추석때듣기싫은말' 사진 속에는 1위는 '공부해라'였다. 2위는 '공부는 잘 하니', 3위는 '공부하고 놀아라' 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초등학생이추석때듣기싫은말'로는 '공부 잘 해서 훌륭한 사람 돼라', '공부해서 남주니' 등의 순으로 결국 공부하라는 같은 뜻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등학생 버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등학생 버전 정말 100% 공감했다"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대박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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