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의 블로트나야 광장에서 지난 5월 6일(현지시간) 개최된 대규모 반정부 집회에서 한 여성이 '푸틴은 꺼져'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정치범의 석방과 푸틴 정권의 야권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구성'고민석기자 komindol@msnet.co.kr
♣ 8월 29일 당첨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세트: 이봉희(대구 서구 비산4동)
▷청도 용암온천 초대권(4매): 김성환(대구 수성구 고산로)
▷궁전라벤더 사우나 초대권(4매): 이미향(대구 중구 남산동)
▷허브힐즈 이용권(4매): 김영남(대구 달서구 월성동)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초대권(4매): 강남희(대구 달성군 화원읍)
▷행복한사진관 가족사진 촬영권(1매): 김현정(경북 칠곡군 왜관읍)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