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은 여성들의 패션과 보온을 겸할 수 있는 타이츠 신제품 20여 종을 선보였다. 올가을 타이츠는 규칙적인 무늬에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 또한 계절적 특성에 맞게 어두운 색상이 주를 이룬다. 두께는 피부가 살짝 비칠 정도인 30D(데니어)부터 단계별로 구성돼 있어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추운 겨울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사이즈도 일반 체형보다 큰 여성들에게 알맞은 XXL 사이즈는 물론 XXXL 사이즈까지 출시해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이 착용할 수 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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