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IT융합연구부(부장 정우영 박사)가 최근 창조경제시대에 부합하는 3개 비즈니스 모델의 특허를 등록했다. 등록된 특허는 ▷스마트 실시간 공연 시스템 및 방법 ▷스마트 주말농장 거래 시스템 및 방법 ▷시간 및 위치 기반의 설문 마케팅 서비스 제공 서버 및 방법 등으로 IT와 새로운 비즈니스가 결합해 특허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시간 및 위치 기반의 설문 마케팅 서비스 제공 서버 및 방법'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고, '스마트 실시간 공연 시스템 및 그 방법'은 대구 노후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앞으로 DGIST는 시와 협의를 통해 노후 도심 활성화 프로젝트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스마트 주말 농장 거래 시스템 및 방법'은 경상북도의 미활용 농지 활용을 활성화하고 농민들의 소득 향상을 추진하면서 도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특허가 개발됐다.
특허 등록을 주도한 DGIST 윤진효 박사는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목말라 있는데 새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 또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DGIST의 원천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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