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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안전도시 대구, 시민이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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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5개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안전문화운동추진 대구시협의회는 12개 안전문화 중점 실천과제를 확정하고 체계적인 안전문화운동을 결의했습니다.

12대 중점 실천과제는 대구안전문화대상 제정과 대구재난안전포럼 발족, 스토리텔링을 통한 '안전도시' 대구 홍보 등입니다.

이번 실천과제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취지와 함께 '사고 도시 대구 정착에 초점을 두고 선정한 것입니다.

한편 대구는 다른 도시와 비교해 안전사고가 특별히 많지 않지만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과 중앙로역 지하철 화재 등으로 사고 도시 이미지가 각인돼 도시 발전과 시민들의 자긍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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