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처음 만난 여동생 "넌 내꺼야" 뭉클~ 최연소 동생바보!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에 눈길을 끈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처음 만난 여동생'사진에는 어린 남자아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집에 온 여동생을 꼭 안아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은 한 미국인이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가 된 것으로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너무 귀엽다" "처음 만난 여동생, 앞으로도 사진처럼 예뻐해줘야 할텐데" "처음 만난 여동생, 행복한 모습이네요" "처음 만난 여동생, 정말 보기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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