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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간 31일 개통, 통행시간 20분 단축…가까워진 영·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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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7호선 거창~무주 구간이 31일 조기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경남과 전북을 연결하는 국도 37호선 거창~무주 간 2차로 개량공사를 완료하고, 빼재터널을 포함한 총연장 5.4km 구간을 31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남과 전북 경계를 연결하는 국도 37호선 거창~무주간 도로는 애초에는 구불구불 굴곡과 경사가 심하여 겨울철 강설시 교통사고 및 차량통제가 잦아 도로이용자에게 큰 불편을 주었던 구간이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굴곡이 심한 부분을 직선화하고 경사가 심한 영·호남 경계 고갯길인 신풍령구간은 빼재터널로 관통하는 등 기존도로의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도로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의 굴곡과 경사가 심한 구간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주 구간 31일 개통되서 너무 좋을 듯 하다" "무주 구간 31일 개통 하다니.. 너무 편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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