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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조선이공대 '하나로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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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와 조선이공대학교(총장 김왕복)는 경남 함양 다볕자연학교에서 양 대학의 학생회 간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공 하나로 캠프'를 개최했다.

영남과 호남의 이공계를 대표하는 양 대학은 지난 9월 영남이공대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맺었고, 이달 26, 27일에 '이공하나로캠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번 캠프에서 참석자들은 양 대학의 발전을 위한 토론회 및 체육대회, 선비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조선이공대 김 총장과 영남이공대 이 총장은 인사말에서 "영'호남을 대표하는 양 대학 학생들의 교류가 영'호남 화합의 소중한 시작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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