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의 눈] 금호강 옛 아양 기찻길에 '능금꽃 피는 고향'노래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능금꽃 향기로운 내 고향땅은 팔공산 바라보는 해 뜨는 거리'로 시작되는 패티 김의 노래.

한때 대구의 찬가로 애창되고 지역 연고인 프로야구 응원가로도 불렸던 '능금꽃 피는 고향' 노래비 건립식이 이달 10일 금호강변 옛 아양 기찻길에서 열렸다.

능금 하면 대구를 상징하는 과일이지만 그동안 생산지 확대로 사과라는 표현이 일상화됐고 대구가 주산지였지만 지역민들조차 관심에서 멀어진 지 오래다.

노래비 제막식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대구예총 문무학 회장, 이재만 동구청장, 가수 패티 김 씨가 참석했다.

동구청 한 관계자는 "대구 사과를 알리고 팔공산과 금호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의미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동구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김상현 시민기자 hamupt@hanmail.net

멘토·한상갑기자 arira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