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의 눈] 금호강 옛 아양 기찻길에 '능금꽃 피는 고향'노래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능금꽃 향기로운 내 고향땅은 팔공산 바라보는 해 뜨는 거리'로 시작되는 패티 김의 노래.

한때 대구의 찬가로 애창되고 지역 연고인 프로야구 응원가로도 불렸던 '능금꽃 피는 고향' 노래비 건립식이 이달 10일 금호강변 옛 아양 기찻길에서 열렸다.

능금 하면 대구를 상징하는 과일이지만 그동안 생산지 확대로 사과라는 표현이 일상화됐고 대구가 주산지였지만 지역민들조차 관심에서 멀어진 지 오래다.

노래비 제막식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대구예총 문무학 회장, 이재만 동구청장, 가수 패티 김 씨가 참석했다.

동구청 한 관계자는 "대구 사과를 알리고 팔공산과 금호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의미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동구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김상현 시민기자 hamupt@hanmail.net

멘토·한상갑기자 arira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