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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것 만큼 큰 에너지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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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병목)은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 마련을 위한 2013년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10월 31일 다문화가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체육대회은 영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여 『"같이"만큼 큰 에너지는 없습니다』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이 각종운동경기와 게임을 통하여 친밀감을 다지고 화합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적응을 돕고, 또한 고국에 대한 향수를 위로하며 정보교류와 문화이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개회식과 영상물 상영, 축하공연, 다문화가족 안정정착 염원을 구호하고 2부에서는 어울림 한마당 시간으로 체육경기 및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되며, 또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했다.

참가자들의 축하공연 시간에는 다문화 가족들의 인기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 댄스공연, 가야금 연주와 함께 다문화센터 직원들의 강남스타일 댄스공연, 드림스타트 직원들의 짜라빠빠 댄스, 영덕군청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의 이박사 에어로빅 공연이 펼쳐지며 서로가 함께 어울려 화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어울림 한마당 시간에는 부부 풍선 터뜨리기, 이색계주, 단체 줄넘기,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져 서로간의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권용걸 영덕군청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다문화가족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과 영덕군민이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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