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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태혜숙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4년 연속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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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혜숙 대구가톨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에 4년 연속(2011~2014년 판) 등재된다.

한국 영문학계에서 탈식민 페미니즘 비평이론의 권위자인 태 교수는 2001년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발간 이후 '한국의 탈식민 페미니즘과 지식생산'(200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을 통해 한국 탈식민 페미니즘 비평 이론을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공헌했다.

태 교수는 2008년 '대항지구화와 아시아 여성주의'(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를 펴내 아시아 페미니즘의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09년 출간한 '다인종 다문화 시대의 미국문화 읽기'(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의 시각에서 미국문화를 독창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인문학 연구에 기반한 문화연구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태 교수는 지구화 시대 인문학 연구에 필요한 관점으로서 '트리컨티넨탈리즘(Tricontinentalism)'을 영문학 연구와 접속시키는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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